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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스위스 여행 중, 숙소 셀프 카메라를 통해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되는 MBC뮤직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 in 스위스'에서 이특은 숙소에서 깨어난 지 얼마 안?瑛슴〉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민낯과 탄탄한 몸매로 상남자의 기질을 톡톡히 보여줘 여심을 저격했다.
또 이른 시간에 기상한 이특은 이불을 가지런히 정리정돈 해 놓고, 아직 잠들어있는 은혁과 동해를 깨우는 등 몸에 밴 부지런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은혁, 동해 또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리얼 민낯과 숙소에서의 꾸밈없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굴욕 없는 이 세 남자의 모습은 오는 31일 낮 12시 MBC뮤직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 in 스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특. 사진 = SM C&C]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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