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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시카고 컵스 유격수 스탈린 카스트로가 미국으로 이사를 계획 중이다.
CBS 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카스트로는 총기 사고와 관련이 없다. 총기사고 연루 혐의를 벗어난 카스트로가 도미니카 공화국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을 미국으로 이사시킬 계획 중이다”라고 했다.
카스트로는 지난 28일 도미니카공화국 한 나이트클럽에서 벌어진 총기사건에 연루됐다. 6명의 부상자가 나온 사고였는데 당시 나이트클럽에 카스트로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현지 경찰은 카스트로는 무혐의라고 최종 발표했다.
그러나 CBS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 카스트로에겐 큰 충격이 됐다”라고 했다. 카스트로는 2010년 시카고 컵스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134경기에서 타율 0.292, 14홈런 65타점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정상급 유격수다.
[카스트로. 사진 = MLB.com 캡쳐]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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