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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천정명이 이윤정 PD의 전작 '커피프린스 1호점'과의 인연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와 이윤정 PD가 참석했다.
천정명은 "이번 작품은 정말 재미있다. 감독님과 말이 잘 통한다. 친누나처럼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조언을 해주신다. 항상 촬영장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분위기 자체가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스태프들도 춥고 힘들지만 감독님 하나 믿고 배우들도 정말 좋다. 스태프들도 정말 편하고 배우들과의 호흡도 정말 좋다. PD님이 원체 밝다보니까 전혀 어색한 분위기도 없고 PD님과는 예전에 2006년도에 '여우야 뭐하니' 작품을 B팀 감독님으로 함께 했다. 그 때 느낌이 확 와닿았다"라며 이윤정 PD와의 인연을 전했다.
천정명은 "다음 작품을 꼭 같이 하자고 했었다. 2007년 '헨젤과 그레텔' 영화를 찍게 됐는데, 그 때 이윤정 PD님은 '커피프린스 1호점'을 하게 됐다"라며 "'커피프린스 1호점'을 함께 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지금 다시 만나서 좋다.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로, 치료를 빙자한 만남으로 각자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는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오는 1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천정명.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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