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014년 갑오년 (甲午年)을 하루 앞둔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 본 일몰 모습.
'세월호 참사', '땅콩회항', '청와대문건유출' 등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4년 말띠 해는 이제 뒤로 하고 다가오는 2015년 을미년 (乙未年) 양띠 해에는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본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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