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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미래 여행을 떠났던 마이클 J. 폭스의 영화 '백 투 더 퓨쳐'는 과연 맞았을가 틀렸을까.
미국 할리우드라이프가 1일(현지 시간) 신년을 맞아 1989년 제작된 영화 '백 투 더 퓨쳐'속에서 예측한 2015년의 현실에 대해 뭐가 맞고 뭐가 틀렸나를 분석했다.
영화속에서 마티(마이클 J. 폭스 분)와 브라운 박사(크리스토퍼 로이드)가 탐험하고 작동시킨 것 중에 어떤 건 딱 떨어지게 맞거나 이미 지난 얘기가 된 것도 있고, 어떤 건 아직도 요원한 얘기인 것도 있다. 당시로부터 약 30년후의 세계, 오늘인 2015년에 영화는 뭐를 맞추고 뭐가 틀렸을까.
- 호버 크래프트/ 날으는 차 -
떠다니는 보드 호버 크래프트와 함께 등에 장치를메고 제트 분사 추진으로 나는 제트 팩은 80년대 90년대에 우리에게 환상 체험을 하게 하며 강렬한 인상을 줬다. 하지만 영화에서처럼 우리는 호버크래프트에 타거나 제트팩을 메고 일상적으로 출퇴근 하는 일은 아직 없다. 영화에서는 또 사람들이 스포츠차를 타고 붕 떠 다닌다. 그러나 뉴욕택시는 아직 날 수 없다.
- 홀로그램 / 3D 영화 -
영화에서 마티는 2015년을 여행하며 홀로그램 극장을 돌아다닌다. 그는 입체영상인 홀로그램속 상어가 자신을 삼키려는 줄 알고 자지러진다. 지금 3D 영화는 세계 어느곳에서나 볼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세상을 떠난 투팍과 마이클 잭슨이 입체 홀로그램속에서 공연하는 걸 목격했다.
- 노화방지(Miraculous Anti-Aging) -
'백 투 더 퓨쳐'의 브라운 박사는 40년 젊게 안면 회춘수술을 받은 걸 자랑한다. 그의 피부를 벗기는 박피수술이 포함됐는데 주입하거나 팽팽하게 하거나 하는 치료는 오늘날 만연해 있다. 이른바 영화 당시 1989년만 해도 성형수술은 일종의 꿈같은 장난스런 풍자였으나, 지금 수술횟수만 두배가 넘었으며 이 예측은 정확이 맞아떨어졌다.
- 화상통화(Video Calling) -
스카이프나 페이스타임이 있기 훨씬 전에 우리는 이미 사랑하는 사람과 비디오를 통해 대화하고 있다. 영화에서 마티는 "비디오 텔레폰 콜'을 갖고 뻐기지만 우리는 지금 매일 이걸 사용한다. 오히려 영화에서보다 우리가 사용하는 영상통화 페이스타임은 훨씬 더 발전됐고 세련됐다.
- 타임 머신 -
1989년 영화와 2015년 현실의 가장 큰 차이일 것이다. 우리는 지금 시속 150마일 기차를 타고, 믿기지 않은 의학적 발전을 이뤘지만, 아직 시간여행을 할 수 없다. 아직도 영화속 '인터스텔라'에만 있을 뿐. 시간여행이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의 제목처럼 태생 동기이기도 하지만 팬들은 타임 머신 만큼은 발전되기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사진 = 영화 '백 투 더 퓨쳐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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