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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신소율이 김흥수의 눈물 겨운 고백을 매몰차게 거절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연출 박만영 제작 아이윌미디어) 36회에서는 한아름(신소율)이 디자인팀으로 복귀해 바쁜 나날을 보내며 티파니의 친부인 필립(양진우)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던 중 천성운(김흥수)의 애절한 고백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운은 아름의 사무실을 찾아가 "만약에 말이야. 내가 당신이 아이 엄마라도 괜찮다면 나한테 와 줄 수 있냐"라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아름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아름은 성운에게 "지금 아이 아빠와 만나고 있다. 오해가 있어서 헤어진 거다"며 "잠시 착각했던 것 같다. 내 마음이 변했다"고 성운의 고백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고백을 거절하고 사무실을 뛰쳐나가 연신 "미안해요"를 외치며 우는 아름의 모습이 아직 성운에게 마음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여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필립과 성운 사이에서 엇갈린 사랑을 하고 있는 아름이 과연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달콤한 비밀'은 시청률 20.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배우 신소율. 사진 = KBS 2TV '달콤한 비밀'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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