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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클라라가 다양한 언어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각 국의 언어로 적어 사진과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화려한 무늬가 장식된 검정색 시스루 드레스에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절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에서 성인샵 CEO 난희 역을 맡아 열연한 클라라는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클라라.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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