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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기술자들' 측이 장기 흥행을 기념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5일 '기술자들'(감독 김홍선 제작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들의 매력이 녹아 있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섹시한 금고털이이자 범죄 판의 멀티플레이어 지혁으로 분해 여성 관객들은 물론 남성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까지 얻고 있는 김우빈은 클래스가 다른 브이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우빈은 언제 어느 상황에서건 카메라만 들이댔다 하면 브이 포즈를 취했다고. 게다가 고창석까지 동참시키는 등 그야말로 '브이 기술자'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마당발 구인 역을 맡아 '기술자들'의 유쾌한 웃음을 담당한 고창석은 촬영장의 남남케미 신에 등극했다. 극 중 지혁의 든든한 파트너답게 김우빈과 완벽한 케미를 발산할 뿐만 아니라, 같은 팀으로 합을 맞춘 막내 이현우와도 세대를 뛰어 넘는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소년 같은 외모와는 달리 거친 성격으로 반전 매력을 지닌 천재 해커 종배를 통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한 이현우는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눈웃음의 정석을 보여준다. 함께 호흡을 맞춘 고창석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배우"라고 칭한 것처럼 촬영장 곳곳에서 순도 100% 청정 비타민 웃음을 선보이며 주변을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기술자들'은 인천세관에 숨겨진 1500억을 40분 안에 털어야만 하는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로, 3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영화 '기술자들' 미공개 스틸.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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