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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이 외국인 출연자와 기부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5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비정상회담'에는 '기부천사' 션이 게스트로 출연해 기부 문화에 대한 토론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녹화 당시 션은 "평상시에 기부나 봉사를 많이 하는데 팬들이 좋아하는 음악도 안 하고 온 가족이 지구를 구하는 데만 힘쓴다고 하더라"며 본인의 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연봉의 0.8%를 기부하고, 4명 중 1명은 한 달에 4시간 이상 재능기부를 한다"며 캐나다의 기부 문화를 설명했다.
또 중국 대표 장위안도 "동양 사회에는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문화가 있어서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기부 참여율이 낮은 것 같다"고 기부에 대한 중국의 인식을 말했다.
'비정상회담'은 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션.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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