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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채시라가 영화 '바티칸 뮤지엄' 흥행 공약을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바티칸 뮤지엄'(감독 루카 드 마타) 언론시사회에 내레이션을 맡은 채시라가 참석했다.
이날 채시라는 공약을 묻는 질문에 "50만명이 들면 많이 들지 않나 생각한다. 또 100만 명이 들면 더 좋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50만명이 들면 애장품을 내놓겠다. 그리고 100만명이 든다면 바티칸 가족여행 상품권이 어떨까?"라고 덧붙였다.
또 "사실 공약을 내걸기보다 가족들이 겨울 방학에 이보다 더 좋게 경험하고 볼 수 있는 작품이 있을까 싶다. 이탈리아를 가면 줄도 길고 그날 다 볼 수 없는데, 그 많은 작품 중 40여점 정도 선정해 촬영한 작품들을 내 눈 앞에서 클로즈업 해 생생하게 볼 수 있다는 건 아이들에게도 좋은, 엄마들에게도 좋은 콘텐츠가 아닌가 싶다"며 '바티칸 뮤지엄'에 대한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바티칸 뮤지엄'은 인류 최고의 위대한 명작들 속 숨겨진 이야기를 울트라 고화질(UHD) 4K/3D로 담아낸 작품으로 배우 채시라 따뜻하고 섬세한 내레이션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8일 개봉.
[배우 채시라.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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