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채시라가 예술은 인생 같다고 전했다.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바티칸 뮤지엄'(감독 루카 드 마타) 언론시사회에 내레이션을 맡은 채시라가 참석했다.
이날 채시라는 예술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채시라는 "영화 내레이션을 하고, 오늘까지도 생각했던 부분"이라며 "예술은 인생 같다"고 밝혔다.
그는 "더빙을 하며 저렇게 훌륭한 작품, 특히 미켈란젤로가 4년여 동안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작품을 완성하고 온갖 병이 들었다고 하는데 후세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 행복감, 카타르시스를 주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한 예술 작품을 남녀노소 많이 접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저 고통을 누가 알겠나. 하지만 그 고통 속에 탄생된 작품이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니 예술은 희로애락이 담긴 인생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티칸 뮤지엄'은 인류 최고의 위대한 명작들 속 숨겨진 이야기를 울트라 고화질(UHD) 4K/3D로 담아낸 작품으로 배우 채시라 따뜻하고 섬세한 내레이션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8일 개봉.
[배우 채시라.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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