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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최근 바쁜 스케줄 속에 살이 더 쪘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기자간담회에는 DJ 이국주와 배태욱 PD가 참석했다.
이국주는 최근 체력관리를 묻는 질문에 "따로 하지 않고 있다. 사람이 바쁘면 살이 빠지겠지, 생각하고 살았다. 지금까지 엄청 힘들었는데 이렇게 살이 쪘을 때도 없었다. 앞자리가 바뀌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촬영 때문에 나중에 못먹을거라는 생각에 냅다 음식을 넣었다. 그랬더니 살이 찐 것 같다"라며 "들어오는 일들이 먹방, 먹는 CF, 그리고 전혀 관계 없는 캐릭터에도 먹을 것을 많이 챙겨주더라. 광고 촬영장에서 족발은 항상 봤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차로 이동하다보니까 걸었던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일이 많아지면서 체력이 떨어질까봐, 태어나서 처음으로 줄넘기를 사봤다. 틈틈이 줄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매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파워FM 107.7MHz(수도권 기준)을 통해 방송된다. 5일 오후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국주.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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