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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룸메이트'에서 눈물을 흘린 배경을 전했다.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기자간담회에는 DJ 이국주와 배태욱 PD가 참석했다.
앞서 이국주는 '룸메이트'에서 일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와 관련해 이국주는 "방송이기 때문에 다 나갈 수 없었다. 그래서 그때 3시간 정도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다. 나간 것은 좀 복에 겨운 소리인거다"고 전했다.
또 이국주는 "바빠져서 울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사실 여러 가지였다. 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서 상담하는 분위기였다. 그게 일적인 부분에서 힘들어서 나간 것처럼 방송에 나가서 속상했다. 어쩔 수 없었다"라며 "그래서 넘어갔다. 바쁘고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내가 정말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국주는 "'룸메이트'가 사실 정말 가족들이다. 그때는 방송인 것을 잊었던 것 같다. 사적인 것들을 이야기하다보니까 울컥했던 것 같다. 그걸 풀지 못해서 이렇게 됐구나 싶어서 그 때 이후로는 다 풀어서 일을 즐기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매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파워FM 107.7MHz(수도권 기준)을 통해 방송된다. 5일 오후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국주.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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