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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가 자국의 새해맞이 문화를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힙합 듀오 지누션의 션이 출연해 '지구를 구하는 데 올인 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각국의 새해맞이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타일러는 "미국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새해를 맞는다"며 "미국 사람들은 새해가 낭만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 새해가 되는 순간 옆 사람과 키스를 하는데, 분위기에 취해 모르는 사람과 키스를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에 유세윤은 "월드컵 때 옆에 계신 여자분이 예쁘기에 '골 들어가면 안아도 돼요?'라고 물었는데 흔쾌히 '네'라고 하더라. 그래서 골이 들어간 후 안으려고 봤는데 남자 10명이 그 여자를 안고 있더라"라는 경험담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네팔 출신 수잔 리트나 샤키야가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미국 타일러 라쉬.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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