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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할리우드 금발 미녀배우 카메론 디아즈(42)가 7세 연하의 록가수 벤지 메이든(35)과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의 US 매거진은 카메론 디아즈가 그룹 굿 샬럿의 미남멤버인 벤지 메이든과 5일 저녁(이하 현지시간) 카메론 디아즈의 LA 베벌리 힐즈 자택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고 5일 보도했다.
이들 커플은 가족과 절친한 친구들이 모인 가운데 5일 저녁 결혼선서를 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여배우 리즈 위더스푼, 기네스 팰트로우, 사만타 론슨, 로빈 앤틴이 참석했으며, 벤지 메이든의 조카인 조엘 메이든과 니콜 리치의 아들 스패로우가 반지를 들었다. 신부 들러리로는 카메론 디아즈의 절친인 니콜 리치, 드류 배리모어가 나섰다.
이날 결혼식의 웨딩플래너는 이파트 오렌과 스테파니 코브 등 유명인사가 맡았으며, 꽃장식은 벨벳 가든에서 했다. 모든 웨딩 플랜과 디자인은 드류 배리모어가 지난 2012년 결혼식을 했을때 맡겼던 곳과 똑같은 곳.
카메론과 벤지는 하루전인 4일 같은 카메론집에서 올리브 특급요리인 뤼케를 내놓은 근사한 저녁식사로 웨딩리허설도 가졌다.
한편 카메론 디아즈는 지난 2010년 '스타일리스트'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18세때 이성을 만나서 그와 결혼하고 인생 영원히 사랑할 것 처럼 생각하는 건 커다란 착각이다. 다 개떡같은 소리다"고 '결혼무용론'을 말한 적이 있어 이번의 '변절'에 관심이 쏠린다.
디아즈는 이전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 배우 맷 딜런, 가수 겸 배우 자레드 레토, 그리고 뉴욕양키즈 야구선수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사귀었다. 벤지 메이든은 금발 미녀배우인 소피 몽크와 약혼했다 파혼했으며, 플레이보이 사이버걸 출신 홀리 메이든, 배우 겸 모델 엘리자 둘리틀, 그리고 호텔상속녀 패리스 힐튼과도 염문을 뿌렸다.
[카메론 디아즈(왼쪽) 벤지 메이든. 사진 = 영화 '카운슬러'(2013), 벤지 메이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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