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전자랜드가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 80-75로 승리했다.
이날 김주성은 KBL 정규리그 개인통산 3830개 리바운드를 기록해 역대 2위의 기록을 세웠다. 경기후 전자랜드 포웰과 김주성이 서로 포옹하며 대기록과 승리를 서로 축하해줬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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