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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헐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헐리우드 액션영화 '존윅' (감독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30여분 지각한 키아누 리브스는 한국어로 '미안합니다' 라고 얘기하며 취재진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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