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한용덕 코치와 이상훈 코치가 8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두산 베어스 시무식에 참석해 김태형 감독의 신년사를 듣고 있다.
한편 두산 베어스는 오는 15일 미국 애리조나로 떠날 예정이다. 1차 스프링캠프를 애리조나에 차린 뒤 2월 중순 일본 미야자키로 넘어간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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