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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박한별이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조건 해야 된대서 영문도 모르고 하고 있는 옆모습 릴레이. 이거 왜 하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커피숍으로 보이는 곳에서 털모자를 쓰고 휴대전화를 응시하고 있다.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옆모습'이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뛰어난 외모는 평범하지 않다는 평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예쁘다" "일상은 평범하지만 얼굴은 비범"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박한별" "연애하고 더 예뻐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12월 25일 배우 정은우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배우 박한별. 사진출처 = 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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