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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가‘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9일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는 각자의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통해 잠들기 전 침대 위에서 '청순 셀카'를 공개, 매혹적인 포즈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순백의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강민경은 "드디어 앨범 마스터링을 끝내고 들어왔다. 빨리 들려주고 싶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해리 또한 "노래 빨리 들려주고 싶어서 발 동동"이라며 귀여운 포즈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지난 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촬영한 앨범 재킷과 화보집을 공개하며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다비치는 오는 21일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공식 음악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비치 침대셀카. 사진 = CJ E&M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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