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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빨래 브라더스에 등극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0회에서는 ‘기대해도좋아’가 방송되는 가운데 서언, 서준은 고사리 손으로 빨래하는 신통 방통한 모습을 선보인다.
서언은 엄마가 빨래 건조대에 빨래 너는 모습을 보고 눈을 반짝였다. 이어 의기양양하게 빨래 하나를 집어 들고는 탈탈 털기 시작했다. 서언은 온 몸이 다 휘청휘청할 정도로 열혈 빨래 털기를 선보이더니 건조대에 척 하고 널어 웃음을 선사했다.
서언의 완벽한 빨래 널기에 아빠 이휘재가 “어유 잘한다~ 잘한다~”하며 칭찬하자, 이에 질세라 서준도 나섰다.
서준은 갑자기 빨래를 바닥에 패대기 치더니 쪼그리고 앉아 빨래터 아낙네처럼 조물조물 빨래하는 시늉을 해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이어 털기에서 널기로 이어지는 구분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했고, 신통방통한 쌍둥이의 빨래 모습에 이휘재는 “어이고! 건조대야~ 이건조씨~”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슈퍼맨’ 60회는 오는 1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방송인 이휘재 쌍둥이 서준, 서언.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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