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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줄리엔강이 자신의 사칭 SNS 계정을 구분하는 법을 제시했다.
줄리엔강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SNS에 '줄리엔강'이라 치면 많은 계정이 뜬다"며 사칭계정을 언급했다.
줄리엔강은 "거기 들어가 보면 내 프로필 사진이 올라와있고, 마치 본인이 줄리엔 강이 된 것처럼 영어로 글을 남기더라"며 "올라온 글들을 살펴보면 틀린 문법이 많다. 영어를 아주 잘 하는 분은 아니더라"며 가짜 구별법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줄리엔강은 '연인이라도 이 얘기는 못하겠다'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과거에는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 게 그렇게 어려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마녀사냥'은 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줄리엔강.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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