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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민호·김래원의 '강남 1970', 극한 액션 어떻게 탄생했나 (동영상)

시간2015-01-09 15:58:23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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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강남 1970'의 이민호와 김래원이 맨몸 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9일 '강남 1970'(감독 유하 제작 모베라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측은 배우들의 열연과 제작진의 열정이 담긴 제작기 영상과 액션 투혼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70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한 미술 세트 제작기는 영화에 나오는 90여 개의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스태프들과 지금은 거의 사라진 70년대를 구현하기 위해 전국을 누빈 유하 감독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눈길을 끈다.

80년대에 태어난 이민호와 김래원이 "지금의 강남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굉장히 흥미로웠고, 내가 살지 않았던 시대를 연기하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을 품고 연기에 임했다"고 전한 것처럼 현재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이 개발되기 이전의 강남을 봤을 때 믿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였기 때문에 많은 자료 수집과 고증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한 제작진의 열정이 리얼함을 배가시켰다.

배우들의 촌스럽지만 자연스럽고 디테일한 패션과 소품은 그들 스스로도 70년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액션 투혼 영상에서는 엑스트라 150명, 물 800톤이 동원되어 꼬박 일주일 동안 촬영한 대규모 진흙탕 액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리얼 액션의 향연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의정 무술감독을 비롯해 모든 배우들이 입을 모아 가장 힘들었다고 전한 진흙탕 액션 신은 계속되는 부상과 악조건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해, "붉은 황토의 이미지에서 죽음과 삶이 한 몸으로 만나면서 축제를 벌이는 모습을 구현하고 싶었다"는 유하 감독의 의도를 충분히 담아냈다.

또 단순한 액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복합적인 표정과 감정을 더해 리얼 액션을 완성시켰다.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빠른 습득 능력을 보여준 이민호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무술 팀을 긴장시킨 김래원의 열정과 열연이 빛을 발하며 깊은 인상을 남기는 '강남 1970' 액션 투혼 영상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 정진영, 김설현, 유승목, 김지수 등 연기파 배우들로 짜인 탄탄한 조연진의 호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강남 1970'은 오는 21일 개봉된다.

[영화 '강남 1970' 액션 투혼 영상 캡처. 사진, 동영상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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