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대세남 유병재가 '유병재 드라마'로 또다시 활약을 예고했다.
13일 케이블채널 tvN 측은 "'유병재 드라마'(가제)가 3월 방송 예정으로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유병재가 극본과 출연 1인 2역을 한다. 자세한 편수와 내용 등은 정해지는 대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유병재는 작가로 활동을 시작해, 'SNL코리아'에 '극한직업' 매니저편으로 출연하면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직접 직장의 5일을 체험하는 출연자로 등장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병재.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