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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제작 JK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국제시장'은 13일 전국 15만 56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00만 1698명으로, 지난해 12월 17일 개봉 후 28일 만에 천만 관객을 끌어 모으며 한국영화로는 11번째로 '천만 클럽'에 가입했다.
또 메가폰을 잡은 윤제균 감독은 지난 2009년 '해운대'(1145만)에 이어 '국제시장'까지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두 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감독이 됐다.
감독과 배우뿐만 아니라 '국제시장'의 투자배급사인 CJ E&M 역시 지난 한 해 '명량'과 '국제시장'으로 두 편의 천만 영화를 배급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CJ E&M은 2009년 '해운대'로 첫 천만 영화를 배급한 이후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 2014년 '국제시장'과 '명량' 등 총 4편의 천만 영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테이큰3'(4만 2972명), 3위는 '마다가스카의 펭귄'(3만 4305명), 4위는 '패딩턴'(2만 2733명), 5위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만 2483명)가 차지했다.
[영화 '국제시장'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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