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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대한민국 탐사 보도의 대명사' 이영돈 PD가 새로운 탐사 보도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 60분' 등을 탄생시킨 이영돈 PD는 오는 2월 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이영돈PD가 간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영돈 PD가 간다'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파헤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이다. 흥미위주의 접근 또는 단순한 고발 위주의 탐사보도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화두를 던지고 함께 고민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영돈 PD는 '추적 60분' 이후 10년 만에 본격 탐사 프로그램을 맡게 됐다. 이영돈 PD는 지난 1981년 KBS에 입사한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60분',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등 맡은 프로그램마다 깊이 있는 주제와 보도로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이영돈 PD는 "방송사에서 쌓은 34년간의 취재, 탐사 노하우를 총 동원할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미스터리 사건 분석, 사회악과 부조리 고발,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한 캠페인과 제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영돈PD가 간다'는 오는 2월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영돈 PD.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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