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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수준급 요가자세를 선보였다.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에서 동주 역을 맡고 있는 소진이 동은 역의 안혜경과 프로 못지 않은 요가포즈를 보였다.
지난 1월 초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매트에서 스트레칭 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소진은 다리를 뻗고 상체를 들어올리더니 어느덧 오른손으로 오른발을 잡고는 유연하게 포즈를 바꿔가며 순식간에 이른바 코브라자세와 비둘기자세를 취했다.
특히 소진은 그동안 요가를 배운 적은 없지만, 걸그룹 출신답게 춤 안무를 위해 다양한 스트레칭을 해왔다. 그러다 이번에 드라마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유연성을 발휘했다. 안혜경 또한 극중에서는 요가를 잘 못하는 설정이었지만, 역시 자연스러운 포즈를 보였다.
한 관계자는 "소진과 안혜경이 이번에서 자매 간의 대화를 나누는 설정에서 요가포즈도 함께 선보였는데, 모두 처음이라고 겸손해 했지만 수준급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도 반했다"며 "과연 자매인 이 둘이 200억원이라는 유산을 둘러싸고 상속을 위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의 200억원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유산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그려가는 이야기로 매주 주말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걸스데이 소진.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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