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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김가희(조윤희)가 광해(서인국)을 위해 희생할까.
14일 밤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의인왕후 박씨(임지은)은 김가희를 찾아 선조(이성재)의 후궁이 될 것을 청했다.
이날 의인박씨는 "네가 세자를 도와 의병을 일으키기에 공을 세웠다는 얘기를 들었다. 네가 얼마나 한이 됐길래 그 고운 손으로 혹독한 일을 했단 말이냐"이라고 위로했다.
이어 그는 "나는 곧 죽는다. 내가 죽은 뒤 세자를 지켜줄 사람이 필요하다. 전하의 후궁이 되어 세자를 지켜다오"라며 "세자를 연모하지 않느냐. 연모한다면 전하의 후궁이 되어 다오. 네가 돕지 않으면 세자는 곧 역모에 휘말려 결국엔 폐세자가 될 것이고 결국 비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가희는 깜짝 놀라며 토끼눈을 떴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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