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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늘의 연애'가 개봉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영진위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의 연애'는 15일 하루 동안 15만 320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만 4650명이다.
'오늘의 연애'는 개봉 첫날인 14일 13만 37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하지만 개봉 이틀 만에 부동의 1위인 '국제시장'을 누르고 흥행 1위로 올라선 것이다.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려낸 로맨스다. 문채원의 스크린 첫 주연작이자, 이승기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국제시장'은 14만 499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 수는 1029만 1281명이다.
3위로 출발한 '허삼관'은 8만 4064명으로 관객 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순위를 변동이 없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 5565명이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극장판 포켓몬스터 XY : 파괴의 포켓몬' '아메리칸 스나이퍼'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영화 '오늘의 연애'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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