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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KT 박기혁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kt는 진짜 기적을 만들어내기 위해 16일 일본 미야자키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이후 2월 18일에는 가고시마로 장소를 옮겨 실전 연습경기를 통해 1군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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