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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대만의 인기 여가수 판웨이치가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출산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대만 여가수 판웨이치(範瑋琪.37)가 지난 15일 쌍둥이 남아를 대만 현지에서 이같이 출산했으며 예정보다 1달이 앞당겨진 것이라고 대만 둥썬(東森)신문을 인용, 텅쉰 연예 등 매체가 16일 보도했다.
판웨이치 측 소속사는 매체에서 "제왕절개로 출산했을 뿐 아니라 조산(早産)이기 때문에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지만 아이가 당분간 인큐베이터에서 특별 보호 조치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태어난 대만 여가수 판웨이치는 지난 2000년 앨범 '판판의 세계'로 데뷔해 지금까지 10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 2011년 5월 7일 대만의 1살 연하의 농구선수 출신 배우 겸 MC 천젠저우(陳建州.36)와 결혼했다.
천젠저우는 현지 매체에서 "축하에 감사하며 아내와 아들이 모두 건강하다"며 "하느님이 두 아들을 선사해준 데 감사를 전한다"고 기쁜 심정을 밝혔다.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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