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속공 아웃넘버 상황에서 정리가 되지 않았다.”
kt가 다 잡은 게임을 놓쳤다. 16일 오리온스전서 1점차 석패했다. 3쿼터 중반까지 10점 내외로 앞섰으나 경기 막판 제공권 다툼서 밀렸고, 찰스 로드를 비롯한 몇몇 선수들의 집중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연승을 3에서 마쳤다.
전창진 감독은 “아까운 경기다. 우리가 좀 갖고 있는 약점이라면 속공에서 아웃넘버 정리하는 것이다. 그런 것들을 선수들에게 얘기를 많이 했다. 오늘도 그런 상황을 잘 정리해서 20점 이상 벌려야 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면서 상대에 추격 빌미를 제공했다”라고 아쉬워했다.
또 전 감독은 “로드를 좀 쉬게 해줘야 했는데 내가 타이밍을 놓쳤다”라고 자책했다. 오리온스에 패배한 kt는 전자랜드와 공동 5위로 밀려났다.
[전창진 감독. 사진 = 고양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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