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워터 디바이너'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러셀 크로우 '중년의 귀요미'
▲ 러셀 크로우 '셀프 홍보'
▲ 러셀 크로우 '여전한 카리스마'
▲ 러셀 크로우 '편안한 복장도 멋있어'
▲ 워터 디바이너로 첫 내한한 러셀 크로우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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