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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에디킴이 컴백에 따른 부담감과 포부를 밝혔다.
에디킴은 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에디킴 두 번째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앨범이 나오는 날인데 너무 떨리고 설렌다. 내가 그동안 혼자 만든 곡을 대중에게 내놓는 시간이라 부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한해 너무 바쁘게 지냈다. ‘너 사용법’ 발매 이후 페스티벌 콘서트 피처링 등 쉴새없이 보냈다. 지난해에는 첫번째 앨범에서 내 스타일을 보여줬다면 올해 두번? 앨범에서는 대중적인 사운드로 더 많이 사랑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으로 미스틱89의 새해 첫주자된 에디킴은 “너무 부담된다. 회사에서 쇼케이스도 열어주고 사장님(윤종신)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다. 전곡 작사, 작곡을 했는데 안되면 어쩌지하는 부담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 에디킴은 윤종신에 대해 “잘 될 것 같다고 해줬다. 회사 들어온 후 데모가 있었는데, 윤종신은 그 음악을 가장 많이 들은 분이다. 내 음악 스타일에 대해 다 알고 있어서 기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디킴은 이날 정오 강력해진 러브송 ‘마이 러브(My Love)’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마이 러브’는 에디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싱싱싱’의 타이틀 곡으로, 이번 앨범에는 ‘어폴로자이즈(Apologize)’, ‘싱싱싱’, ‘러빙유(Lovin' You)’, ‘샤워 걸(Shower Girl)’, ‘조화(造花)’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마이 러브’는 사랑스러운 연인을 ‘마이 러브’라고 부르며 숨김 없이 애정 표현을 하는 로맨티스트 에디킴의 감성이 담긴 러브송이다. ‘너 사용법’, ‘밀당의 고수’보다 진지하면서도 직설적으로 사랑을 이야기하는 남자의 순정이 감동적으로 표현되면서 남녀노소, 커플, 솔로를 막론하고 호소력 있게 다가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디킴.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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