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서울 SK가 하프타임 공연을 마련해 홈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 SK 나이츠는 "22일 오후 7시에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모비스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트랜-디(Tren-D)를 초청해, 시구 및 하프타임 공연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에 데뷔한 트랜-디는 루루, 타미, 단비, 나율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두 번째 싱글인
'두근두근'으로 활동 중이다.
[트랜-디. 사진 = 서울 SK 나이츠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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