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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곧 아빠가 될 배우 이병헌의 과거발언이 소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임신 27주를 맞은 이민정과 남편 이병헌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앞서 19일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정이 임신 27주를 맞이했고,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난 2013년 결혼 당시 이병헌의 발언도 소개됐다. 2세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하나가 됐건 둘이 됐건 셋이 됐건 정말 감사하게 키울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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