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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국내 최고령 MC 송해가 구순(우리나이 90세)을 맞이한 공연을 여는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일관에서 ‘송해 빅쇼 제 3탄 - 영원한 유랑청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송해는 "그 동안 내가 살아온 얘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올해는 광복 70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나는 실향민이기 때문에 '분단 70년'이라는 세상에 남기지 않으면 안될 경험의 아픔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과거를 되새기길 바란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90수 설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그간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무대로, ‘가능한 새로운 노래, 새로운 코너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21일 부산, 3월1일 창원에서 열린다.
[송해.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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