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치(일본) 송일섭 기자] 한화 김회성이 24일 일본 시코쿠 고치현 고치시영야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펑고 훈련을 하고 있다.
'야신' 김성근 감독이 부임한 한화는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전지훈련을 시작했으며, 다음달 15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오는 3월 3일까지 계속된다. 한화는 김 감독 특유의 강도높은 훈련으로 최하위권 탈출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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