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내 외모 만족해 99.8점…동공이 가장 마음에 들어"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자신의 비주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정용화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4년전 자신의 외모에 60점을 매겼던 정용화는 이번엔 “99.8점이다”라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남은 0.2점은 매너라고. 이에 따라 정용화는 최근 SNS 등을 통해 셀카를 방출하며 팬들의 ‘눈호강’을 시켜주고 있다.

이어 정용화는 “난 내 외모에 만족한다. 동공이 큰 편이고 눈에 점도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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