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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여군들이 키와 몸무게를 속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여군편'에서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방송인 이지애,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f(x) 멤버 엠버의 입소 풍경이 그려졌다.
이날 신체검사에 나선 이들은 프로필상 기재한 키와 몸무게와 차이를 보였다. 김지영은 11kg, 보미는 5kg, 이다희는 1.5kg, 박하선과 강예원은 각각 2.1kg, 2.8kg가 더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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