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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22)가 동갑내기 마일리 사이러스(22)에 반격을 가했다.
미국 온라인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셀레나 고메즈가 지난번 마일리가 가슴골을 드러내고 자신을 비웃는 사진을 SNS에 올리자 이에 반격했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을 올린 장본인은 셀레나 본인이 아닌 아역배우때부터 친구이자 새영화를 같이 하는 브랜든 스미스(27). 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셀레나 고메즈가 혀를 낼름 내민 사진을 올려 마일리에 잽을 가했다. 혀 낼름 내미는 장면은 물론 마일리가 사진 찍을 때마다 하는 트레이드마크.
브랜든 스미스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타이거 우즈와 나이키 광고도 같이 찍은 유망 흑인청년. 최근 셀레나와 영화 'The Revised Fundamentals of Caregiving'을 같이 촬영하고 친해졌다.
브랜든의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둘은 혀를 낼름하며 "이러면 어쩔건대"하는 표정이다. 브랜든은 한술 더떠 "가족이면 영원히 가야지 #난 네가 아는 것 보다 더 널 사랑해 # 그걸 알길 바래"라고 적었다.
마일리는 지난 21일 셀레나를 상대로 한 비키니 셀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입 삐죽 내밀고 더욱이 가슴골을 드러낸 커트로 명백히 셀레나를 모방하고 조롱한 것. 마일리는 입을 더욱 내밀고 가슴골을 한껏 더 모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캡션에는 "내가 가슴을 더 세우면, 팔로워가 아마 더 많아지겠지? 머리까지 길러볼까?"라고 디스했다.
현재 셀레나가 마일리보다 머리가 더 길다.
[셀레나 고메즈(왼쪽), 브랜든 스미스. 사진 = 브랜든 스미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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