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가수 강성훈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기 혐의 피소 전말을 털어놨다.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90년대를 풍미한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이 출연했다.
지난 2009년부터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4건의 기소를 당했던 강성훈은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신 덕에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에 이영자는 "어떤 일 때문에 그런 사건을 겼었냐?"라고 물었고, 강성훈은 "내가 주관 대표였던 일본 한류 콘서트 유치 과정에서 투자자가 지불약정을 못 지켜 사채를 빌렸는데 갚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강성훈은 이어 "예를 들어 김재덕에게 돈을 빌렸으면 김재덕에게 갚으면 되는데, 그 뒤에 몰랐던 장수원, 고지용, 은지원 등 다른 실 채권자가 있었다"며 "중간 전달자인 김재덕이 그 돈을 횡령해서 실 채권자들이 날 고소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강성훈.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