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세계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한 조에서 라운드를 치른다.
LPGA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올해 LPGA 투어 개막전인 코츠 챔피언십의 1,2라운드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편성 결과 리디아 고는 루이스, 호주의 베테랑 카리 웹과 한 조를 이뤄 1,2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코츠 챔피언십은 오는 29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에서 열린다.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골프 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는 재미교포 미셸 위, 폴라 크리머(미국)와 같은 조에서 1,2라운드를 시작한다.
국내에서 지난해까지 맹활약했던 장하나(비씨카드)는 곽민서, 칠레의 패즈 에체베리아와 한 조를 이뤘다.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하는 백규정(CJ오쇼핑)은 프랑스의 카린 이셰르, 미국의 오스틴 언스트와 같은 조에서 맞붙게 됐다.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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