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멤피스가 4연승을 내달렸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센터에서 열린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원정경기서 댈러스 매버릭스에 109-90으로 승리했다. 멤피스는 4연승을 내달렸다. 33승12패로 서부컨퍼런스 2위 유지. 댈러스는 3연패에 빠졌다. 30승16패로 서부컨퍼런스 6위.
잭 랜돌프가 2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마크 가솔이 15점(4리바운드 6어시스트), 커트니 리와 닉 칼라테스가 13점, 빈스 카터가 12점으로 분전했다. 특히 멤피스는 3점슛을 10개 터트렸다. 리가 3개, 칼라테스와 제프 그린이 2개, 카터, 조던 아담스, 존 르우어가 각각 1개의 3점슛을 림에 꽂았다.
1쿼터를 동점으로 마친 멤피스는 2쿼터에 달아났다. 랜돌프, 가솔, 리, 칼라테스 등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댈러스를 따돌렸다. 내, 외곽 조화가 이상적이었던 멤피스는 이렇다 할 위기 없이 여유있게 경기를 마무리 했다.
댈러스는 시즌 첫 3연패를 당했다. 챈들러 파슨스가 3점슛 3개 포함 19점, 몬타 엘리스도 19점으로 맹활약했으나 덕 노비츠키가 11점 5리바운드로 부진한 게 뼈 아팠다. 타이슨 챈들러도 10점에 그쳤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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