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하이드지킬, 나' 이덕화가 현빈의 2번째 자아에 "넌 기생충"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지킬, 나' 3회에는 구서진(현빈)이 장하나(한지민)를 구하기 위해 흥분상태가 돼 로빈의 자아로 변모한 모습이 그려졌다.
로빈으로 바뀐 모습에 구서진의 아버지 구명한(이덕화)은 "넌 서진이가 만든 허상이다. 이거나 먹고 자. 죽은 듯이 자라고"라며 약을 내밀었다.
이어 그는 "니가 말한 니 인생 자체가 서진에게는 폐"라며 "아무도 안 반기는데 왜 또 기어나왔나"라며 소리쳤다.
로빈은 "그래도 5년 만에 나왔는데"라고 말했고 명한은 "넌 내 아들도, 내 아들 쌍둥이도, 로빈도 아냐. 기생충이다. 서진이 인생 갉아먹는 기생충이다"라며 소리쳤다.
['하이드지킬, 나' 3회.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