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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배우 김성령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태국 촬영차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하고 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런닝맨' 설특집은 유재석, 하하, 송지효, 개리,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 등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다같이 움직이지 않고 태국, 홍콩, 제주도 등지로 뿔뿔이 흩어져 녹화가 진행되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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