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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성준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 연출 조영광)에서 훈훈한 외모에 출중한 실력까지 갖춘 최면전문의 윤태주 역할을 맡고 있는 성준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성준은 새하얀 의사 가운을 입은 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훤칠한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그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깔끔하고 잘 정돈된 스타일링과 함께 완벽한 의사 포스로 무장한 성준은 극중 윤태주로 100% 몰입된 모습이다.
무엇보다 이목을 집중 시키는 것은 촬영장 곳곳에서 진지한 눈빛으로 대본에 시선을 떼지 않고 있는 성준의 모습. 촬영 준비로 분주한 상황 속에서도 성준은 앉으나 서나 대본을 손에 쥔 채 집중하며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극 중 윤태주는 최면전문의로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차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대사처리로 최면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가 하면, 최면의 과학성을 강의하는 장면에서는 냉철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이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가지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발랄한 삼각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성준. 사진 = 에이치이앤엠 KPJ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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