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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11연승' LG 김진 감독 "연승은 큰 의미 없다"

시간2015-02-02 21:22:35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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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윤욱재 기자] LG의 상승세는 계속된다. 어느덧 11연승까지 향한 LG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95-71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SK전 승리로 완벽한 상승 무드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11연승을 달린 것은 물론 올 시즌 SK전 첫 승이란 큰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LG는 이날 승리로 오리온스를 제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는 33득점 9리바운드를 폭발시킨 제퍼슨의 활약이 빛났다.

경기 후 김진 LG 감독은 "4라운드까지 SK전을 모두 졌는데 그럼에도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첫 스타트와 분위기 싸움이 중요하다고 얘기했는데 초반부터 좋게 끌고가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린 계기가 됐다"라고 승인을 짚었다.

무엇보다 제공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은 것은 큰 수확. "4라운드 SK전에서 리바운드를 10개 이상을 더 뺏기며 어려운 경기를 했는데 오늘은 리바운드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는 게 김진 감독의 말이다.

"상대 플레이에 끌려가지 말고 우리 플레이를 하자고 했다. 적절하게 속공이 잘 이뤄지면서 분위기를 우리 쪽으로 가져온 효과가 있었다"는 김진 감독은 이날 수 차례 속공으로 적진을 침투한 것에 대해 "우리 팀은 선수 구성 자체가 속공이 가능한 선수로 구성돼 있다. 앞선은 상대보다 높이에서 핸디캡이 있어 우리 팀의 장점을 살리려면 스피드와 적극성을 가지는 수밖에 없다. 1~3라운드에서는 실책도 많이 나왔다. 하지만 4라운드 중반부터 안정감을 가져가면서 성공률이 높아졌고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말했다.

슈팅가드로 활약 중인 유병훈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김진 감독은 "병훈이를 슈팅가드로 돌리면서 출장 시간이 길어졌는데 체력이 떨어지면 정창영이 들어와 체력 안배를 해줄 수 있다. 또한 (김)시래를 백업해줄 수 있어 3명이 조화롭게 돌아가는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김진 감독은 앞으로 각오에 대한 물음에 "1경기 1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승리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연승은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우리가 3라운드까지 어렵게 넘어왔다. 선수들이 위기를 잘 극복한 것에 칭찬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LG 김진 감독이 2일 저녁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2015 KBL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vs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전반을 23점차로 앞선채 끝낸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잠실학생체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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