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 다이노스가 미국 전지훈련 평가전 관전을 포함한 '팬 투어'를 마련했다.
여행 일정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6박 8일이다.
참가자는 현지시각으로 24일 오후 6시 열리는 NC 다이노스-캘리포니아 주립대(CSU LA)의 평가전을 볼 수 있다. 전훈 모자 등 구단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밖에 다저스타디움 투어, LA 시내 관광에 이어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등 미 서부 주요 관광지도 방문한다. 여행 참가비는 성인 282만원, 어린이 255만 1000원, 유아 53만 8천원.
[NC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김경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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