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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우량아였던 어린 시절 모습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 녹화에서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박은지는 어린 시절 모습과 함께 "우리 아버지는 어릴 적 무서운 식성을 보이는 저를 보면서 '정말 돈을 열심히, 많이 벌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라고 자신이 우량아였음을 인정했다. 이어 "평일에는 정말 열심히 일 하시고, 주말에 저를 데리고 꽃놀이를 가는 게 유일한 낙이었다고 한다"고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특히 박은지는 "아빠, 역시 꽃보다 내가 더 낫죠?"라는 말과 함께 아버지를 향해 수줍은 애교를 선보여 다른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적들'에서는 '국제시장과 아버지'를 주제로 2015년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의 흥행 요소와 함께 영화 속에 담겨 있는 대한민국의 굴곡진 근대사를 되돌아보고, 눈부신 성장 뒤에 숨겨져 있던 우리 아버지들의 삶을 나눴다.
4일 밤 11시 방송.
[방송인 박은지. 사진 = TV조선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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